1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지영동 하수처리장 공사장에서 배관을 묻기 위해 구덩이 속에서 작업을 하던 38살 김모 씨가 굴착기 삽 부분에 배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를 작동하던 55살 장모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관리감독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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