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오늘(11일)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총장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황 교수 등 논문 조작 관련 교수들에 대해 징계 등 엄정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구 진실성 위원회 등 학내 기구를 만들어 향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운찬 총장의 대국민 사과,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