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전남 완도 해상에서 침몰한 1001 한일호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선체를 끌어올려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포장 작업실에서 30살 장 모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해경은 선실 문이 열려 있는 점으로 미뤄 나머지 실종자 7명은 배 밖으로 나가 더 이상 찾기 힘들 것으로 보고 11일 한 차례 더 내부를 조사한 뒤 수색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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