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가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경계감 속에 소폭 올랐습니다.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9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연 5.10%로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을 유도할만 한 모멘텀이 없었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해석됐던 환율 하락 추세도 진정되면서 이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12일 열리는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경계감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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