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의 휴대폰 대리점 두 곳이 잇따라 털렸습니다.
범인들은 점포 외부에 설치된 감시 센서를 테이프로 막은 뒤 점포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휴대폰 150여개를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이 10분 간격으로 일어난 점으로 미뤄, 동일범들의 계획적인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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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의 휴대폰 대리점 두 곳이 잇따라 털렸습니다.
범인들은 점포 외부에 설치된 감시 센서를 테이프로 막은 뒤 점포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휴대폰 150여개를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이 10분 간격으로 일어난 점으로 미뤄, 동일범들의 계획적인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