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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주스, 폐 손상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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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주스가 흡연 등으로 인한 폐 손상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준텐도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은 토마토 주스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담배연기에 노출시킨 쥐들의 폐기종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폐기종이란 담배연기 등의 오염물질 흡입으로 폐가 팽창해 탄력성을 상실하는 심각한 폐질환을 말합니다.

연구팀은 쥐들을 8주 동안 담배연기를 맡게 한 결과 토마토 주스를 먹인 쥐들에게서는 폐기종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라이코펜이 담배연기 노출로 무너진 산화물질과 항산화물질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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