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교와 연구팀의 반응은 어떤 지 다시 한 번 김범주 기자를 불러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범주 기자! (네, 서울대입니다.) 발표 이후에 학교라든가 황 교수팀의 반응이 나온 게 있습니까?
<기자>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은 나온 게 없습니다.
황 교수 같은 경우는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직접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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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호사를 통해서 짤막한 성명을 낼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서울대 정문 앞에서는 황 교수 지지자 열명 정도가 오전부터 모여서 황 교수를 응원하기도 했는데요.
황 교수에게 원천 기술을 재연할 기회를 주고, 또 검찰이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을 조사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이 문제에 대해서 내일(11일)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직 정운찬 총장에게 최종 보고서가 제출이 안됐습니다.
내일 제출할 예정인데요.
정 총장은 "이 결과를 보고 입장을 밝히겠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현재 정 총장은 단과대 학장들과 모여서 서울대 대처방안과 황 교수의 거취 문제 등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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