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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방중설…"특별 경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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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요인이 열차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중국 측 각역에서 9일 밤부터 특별 경비가 실시되고 있다고 일본의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단둥역 관계자 말을 빌어 현지시각 10일 새벽 4시를 전후해, 북한 요인을 태운 특별 열차가 통과할 예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지난 2004년 4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특별 열차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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