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씨가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제5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국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이영애 씨는 8명 안팎의 심사위원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작품 20여 편 가운데 황금곰상 등의 주인공을 뽑게 됩니다.
세계 3대 영화제인 칸·베를린·베니스 영화제에서 우리나라 배우가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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