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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청, 출발부터 '불안'…군 기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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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독자로 개발하거나 도입할 예정인 250여 건의 전력 증강계획이 방위 사업청의 실수로 인터넷에 유출돼서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기무사의 조사 요원들이 현재 조사 작업을 마치고 조사 내용을 국정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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