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1시 쯤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 빌라에서 35살 오모 씨와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와 오 씨의 15살 난 아들, 14살 난 딸 등 세 명이 숨져 있는 것을 남편 45살 김 모 씨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와 자고 일어났더니 아내와 두 자녀가 거실과 작은 방에 이불을 편 채 엎드려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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