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오전 개성에서 백두산 시범관광을 위한 협의를 갖고 관광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남측 관광공사는 삼지연 공항 이착륙이 가능한 오는 6월부터 9월 사이 관광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북측은 비행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시설 보강과 도로 보수작업을 위한 자재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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