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5시 15분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모 아파트 6층 김모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이 불은 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오전에 자해소동을 벌인 뒤 오후에 기름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집으로 들어갔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말 등에 따라 김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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