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몸 관리를 위해 섭취하는 비타민 등 각종 영양제를 너무 많이 복용할 경우, 오히려 몸에 해롭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피곤하거나 할때 비타민 같은 것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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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이라고 생각하고 먹는다]
하지만, 기준량 이상 섭취하는 비타민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터넷 사이트에 밝힌 바에 따르면, 비타민 C의 하루 섭취권장량은 70mg이지만 하루에 천밀리그램 이상 복용하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거나 신장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은 너무 많이 먹으면 가려움,청색증,호흡기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눈에 좋다는 비타민 A는 임산부가 성인 권장량의 두배 이상을 섭취할 경우 기형아를 낳을수도 있습니다.
뼈 형성을 돕는다는 비타민D는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도시 사람들의 경우 몸안에서 합성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장량의 다섯배 이상을 복용하면 오히려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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