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임시대표는 오는 11일로 예정된 반 세계무역기구 한국 시위대 11명에 대한 홍콩 법원의 재판을 참관하기 위해 8일 오전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권 대표는 현지에서 나흘동안 머물면서 홍콩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홍콩 고위관료들과 면담을 갖고 시위 농민들에 대한 공정한 재판과 조속한 석방을 촉구할 계획이지만, 면담 성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권 대표의 홍콩 방문엔 강기갑, 단병호 의원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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