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가 내려진 울산 지역에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일 오후 5시 20분쯤 울산시 동부동 마골산에서 불이 나 임야 4헥타르를 태우고 6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3주 사이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5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7일밤 8시 40분쯤에는 울산 신천동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소나무 2백여 그루 등을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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