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2야당인 자유민주당의 찰스 케네디 당수가 사퇴의사를 밝히고 당수 경선에도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케네디 당수는 알코올 중독 치료 경력을 인정한 뒤 점증하는 사임 압력에 시달려 왔습니다.
케네디의 사임 발표에 대해 정치권 대부분에서 솔직함을 칭찬했지만 그의 사퇴가 당연하다는 의견도 일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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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2야당인 자유민주당의 찰스 케네디 당수가 사퇴의사를 밝히고 당수 경선에도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케네디 당수는 알코올 중독 치료 경력을 인정한 뒤 점증하는 사임 압력에 시달려 왔습니다.
케네디의 사임 발표에 대해 정치권 대부분에서 솔직함을 칭찬했지만 그의 사퇴가 당연하다는 의견도 일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