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립중고교법인 협의회가 어제 사립학교법 개정에 반발해 고등학교의 신입생 배정 거부를 결의한 가운데 원불교와 가톨릭계 학교는 이에 동참하지 않을 방침을 정했습니다.
원불교계인 익산 원광고와 원광여고 가톨릭계인 전주 성심여고와 해성고 4개교는 협의회 결정과 관계없이 예정대로 신입생을 배정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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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립중고교법인 협의회가 어제 사립학교법 개정에 반발해 고등학교의 신입생 배정 거부를 결의한 가운데 원불교와 가톨릭계 학교는 이에 동참하지 않을 방침을 정했습니다.
원불교계인 익산 원광고와 원광여고 가톨릭계인 전주 성심여고와 해성고 4개교는 협의회 결정과 관계없이 예정대로 신입생을 배정받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