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개정과 관련해 신입생 배정을 거부해 온 제주 지역 5개 사립고 교장단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입생 배정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장단은 7일 낮 12시 제주 남녕고등학교에서 회견을 열고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막기 위해 신입생 배정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교장단은 그러나 개정 사학법에 찬성한다는 뜻은 아니라면서, 반대 투쟁은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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