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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도시, '친환경·절약형'으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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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설되는 김포와 양주 등 2기 신도시와 행정도시, 혁신도시에서는 하수 처리장이 지하화되고 골프장과 수영장, X게임장 등이 들어섭니다.

한국토지공사는 고유가에 대비하고 생태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하수 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간이 골프장 등을 만드는 식의 에너지 절약형 도시 모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로 만드는 행정도시와 혁신도시에는 통근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기존 신도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직장과 주거지의 거리를 최소화하고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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