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이후 폭설 관련 사고로 모두 6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은 지난 한 달 동안 10년간 평균치의 3배 정도인 전국 평균 24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8일까지 폭설이 계속될 것이라며, 눈사태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이번 폭설로 서북 지역의 신칸센 전 노선이 한때 운행을 중단하는가 하면 식료품 공급도 차질을 빚는 등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교통 물류 대란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