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아침 강원도 내면의 기온은 영하 23.4도, 서울은 영하 9.6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이번 강추위는 내일 오후부터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설특보도 모두 해제되고, 예상 적설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은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 최고 3cm ,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고 5cm 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찬공기 세력이 많이 약해지면서 서해상에서 만들어지던 눈구름도 많이 줄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오전 한때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내륙에는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은 오르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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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곳곳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추위가 점차 풀리면서 다음 주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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