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굴뚝 공사를 하던 인부 3명이 승강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숨졌습니다.
간밤의 사건사고, 권영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영흥 화력발전소입니다.
어제(6일) 낮 1시 반쯤 2백m 높이의 발전소 굴뚝 거푸집 해체작업을 위해 승강기 위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한모 씨 등 3명이 바닥으로 떨어져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승강기 줄이 끊어지면서 한 씨 등이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작업 중 안전규칙을 지켰는 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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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20분쯤 부산시 대저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불이 꺼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3시쯤엔 부산 강동동의 한 민속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사업장 20평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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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애인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며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1살 송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 씨는 그제 아침 애인 36살 장모 씨를 만나 자신의 선배와 몰래 만난 사실을 추궁하던 중 홧김에 장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