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기존의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를 대체해 신설되는 비서실 조직의 명칭을 '통일 외교 안보 정책실'로 정하고 줄여서 '안보실'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안보실은 통일 외교 안보 분야에서 대통령을 보좌하고 정책 조정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그동안 국가안보회의 사무처가 해온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장관급인 신임 안보실장에는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와 이수혁 주 독일대사가 후보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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