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가 5일 사측과의 임금협상에 대해 결렬을 선언하고, 오는 11일 오전 5시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KBS 임금협상에서 노조는 9%대 인상을 주장했고 사측은 동결을 주장했으며, 지난 3일 중앙노동위원회가 내놓은 4.5% 인상 조정안에 대해서는 노측이 거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KBS 노조는 지난해 말 91%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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