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올해 학부 등록금 인상률을 지난 해 5.7%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2%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측은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려면 적절한 투자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데 다른 학교보다 등록금 수준이 낮고 학교 재정을 확충할 다른 방법이 없다며 인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고려대와 경희대 등 다른 사립대학도 "연세대 만큼 등록금을 올리지는 않겠지만 5~8%의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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