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에 반대해 경북 안동의 한 암자에서 또 단식에 돌입했던 지율 스님이 건강이 악화돼 5일 오후 동국대 일산 불교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 측은 지율스님이 당장 위독한 상태는 아니지만 오랜 단식으로 몸무게가 31kg까지 빠지고 하반신이 마비되는 등 체력을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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