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일에 이어 또 다시 급락하면서 990원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20전 내린 987원30전으로 마감해 지난 97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환 시장 관계자는 외국계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천원선 회복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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