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적은 양의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관절염으로 인한 거동 장애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연구팀은 관절염 환자 3천5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약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한 사람은 앉아만 있는 사람보다 걷기나 계단오르기 등 일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덜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 시작 전에 갖고있던 거동 불편 현상이 개선될 가능성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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