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8시 쯤 서울 중구 회현동의 3층짜리 여관 2층에서 불이 나 30대 초반과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외국여성 두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희생자들이 타이완인으로 올 1월에 입국해서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 등에서 액세서리와 의류 도매상을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확보에 나서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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