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심각한 출혈성 뇌졸중을 겪은 뒤 뇌에서 과도한 혈액을 빼내기 위해 긴급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총리 대변인은 수술이 시작된 지 1시간 반쯤 지난 5일 오전, 수술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총리의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샤론 총리는 지난 해 12월 18일 가벼운 뇌졸중을 한 차례 겪었으며 4일 저녁 네게브 사막의 개인농장에 머물다 갑자기 뇌졸중을 일으켜 예루살렘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