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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소한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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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부터 지금까지 내린 눈과 비의 양을 표시해봤는데요.

동해안은 한달이 넘도록 거의 눈이 내리지 않아서, 강수량이 1mm도 채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강릉과 속초는 평년 강수량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부산도 10분의 1 수준입니다.

오늘(4일)은 동해안에 이어서, 영남에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은 해안지방에 눈소식이 있어서, 그나마 좀 다행입니다.

찬공기가 확장하면서, 또 눈구름을 만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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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과 경북 동해안, 그리고 호남 서해안에 1~3cm의 눈이 내리겠고, 울릉도·독도, 제주 한라산에 2~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눈소식만 봐도 몰려올 추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11도로, 오늘보다 5도가 더 낮겠고, 철원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20도에 가깝겠습니다.

서울과 인천은 맑겠습니다.

광주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울산과 제주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강수확률은 40%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구름낀 흐린 날씨였는데요.

이 구름들은 밤새 물러가서, 내일은 맑겠습니다.

백령도는 새벽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추위에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더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추위가 밀려오면서 날씨가 더욱 건조해져 감기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대구의 감기지수는 70 이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나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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