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파문은 미 캘리포니아가 이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주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황 교수 파문이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이는 여전히 누군가가 그 일을 해야하고, 우리가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남가주 대학이 줄기세포 연구진 초빙과 연구 시설 건립을 위해 올해 1천만 달러를 배정하는 등 캘리포니아의 주요 대학들이 다투어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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