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에 반대해 또다시 단식 중인 지율 스님이 현재 경북 안동 인근에 있는 사찰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지율 스님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이르면 5일쯤 병원으로 옮기고 싶지만 스님이 이송을 거부할까봐 조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불교환경연대, 에코 붓다 등 불교 환경 단체들은 5일 지율 스님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