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경찰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신생아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35살 남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남씨는 지난해 12월 8일 인천 주안동 한 산부인과 앞에서 갓 출산한 남자 아기를 보자기에싼 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4남매를 두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남씨가 양육비를 충당할 자신이 없어 아기를 버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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