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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특별재난지역으로" 건의

대구시, 소방방재청에 협조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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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형화재가 발생한 서문시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2일 화재 현장을 방문한 오영교 행자부장관에게 서문시장 화재 피해가 너무 커 대구시 차원의 수습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고 소방방재청에도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의 85% 정도가 국비와 특별교부세로 지원되고 피해 상인들에게는 운전자금 우선융자와 국민성금 모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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