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창업주이자 현역 최고령 경영자로 꼽혀온 김복용 회장이 2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김회장은 전국의 황무지를 초지로 개간하고 우량젖소를 도입해 낙농가를 육성해 국내 낙농산업의 기반을 다진 공로로 금탑산업훈장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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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창업주이자 현역 최고령 경영자로 꼽혀온 김복용 회장이 2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김회장은 전국의 황무지를 초지로 개간하고 우량젖소를 도입해 낙농가를 육성해 국내 낙농산업의 기반을 다진 공로로 금탑산업훈장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