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를 비관하던 친형을 살해하고 이 사실을 7년간 숨긴 32살 박모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박씨는 의료사업을 하다 부도를 낸 형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98년 1월 중순쯤 승용차로 형을 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매일 밤 형이 꿈에 나타났고 수시로 환청에 시달려와 자수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사업실패를 비관하던 친형을 살해하고 이 사실을 7년간 숨긴 32살 박모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박씨는 의료사업을 하다 부도를 낸 형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98년 1월 중순쯤 승용차로 형을 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매일 밤 형이 꿈에 나타났고 수시로 환청에 시달려와 자수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