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부지방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피해를 입은 젬버 지역 자치정부는, "현재까지 57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900km에 있는 젬버 지역에서는, 1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폭우로 수백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5천 4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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