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오늘(3일) 한나라당 대표 기자들과 신년 오찬 발언>
식사자리서 긴 얘기한다는 것 눈총 받을 일이지만 모처럼이라서 시간 걸리더라도 말씀 드리겠다. 지난 연말 사학법 투쟁 해 넘기면서 연초 투쟁 이어갈 수밖에 없었다. 많은 비난 가운데 국민통합을 위해, 또 싸우면 국민들 더 고통 줘 참고 상생 기조 이어와.
그동안 여당 체체에 반하는 일 많이 해왔지만 원내에서는 대화돼 와서 장외 가지 않고 대화 통해 이룰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완전히 문을 닫아걸고 야당 막고 폭력 쓴 채 중차대한 법을 과정 무시하고 날치기 처리. 더 이상 대화 없다는 얘기. 앞으로 자신이 원하면 일방처리해 버리겠다는 것 의미. 이런 상황에서 야당으로서 선택 길 달리 없어서 장외 투쟁 시작한 것.
여당 국보법 폐지하려하고 간첩 민주화인사 둔갑, 맥아더 원수로 주장하는 사람을 온 정권이 나서 두둔. 사학법도 날치기. 체제반하는 일들 정권이 해왔고, 교육현장에서도 잘못된 이념을 아이들에게 주입, 세뇌. 냉전체제 끝났다고 한다. 인정한다. 끝났는데 왜 철 지난 잘못된 이념을 전교조는 가르치나. 정권은 체제 반하는 일을 하는 것인가. 자기부터 시작했다. 보고 있으면 직무유기다. 이걸 가지고 색깔론으로 지적한다. 당내에서는 철 지난 이념 논쟁한다고 한다. 왜 저쪽에서 그런 일 먼저 시작하나. 냉전시대 끝났는데, 그래서 지적 않을 수 없고, 아이들을 보호 하지 않을 수 없어. 이념논쟁 한다는 사람들은 내버려 둬도 된다는 이야기인가. 핵심 모르거나 깨닫지 모르거나. 인기영합으로 피해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냉전시대 끝났는데 이런 교육 시킨다고 생각하나. 제 머리로는 이해 못해, 기자들 알면 답을 해 달라.
한나라당 불리한 여건에서 총선 치뤘고 17대 시작. 의석도 대폭 줄고 소수 야당화. 부패정당 수구정당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 이번에는 잘 해보자 해서 불리한 상황에서 국회의원 당원이 노력한 결과 정책 정당으로 가고 있고 마의 30% 넘어 40%로 진입. 약하고 힘 없어도 당리 당략으로 안하면 국민 성원해 줘. 앞으로도 한나라당이 바라보고 믿고 의지할 곳은 국민 뿐이다. 17대 들어 우리는 정치 실험했다고 생각. 저는 대표된 뒤 계파 안 만들고 사심없이 일해. 한번도 한나라당 당리당략으로 국사 접해본 적 없어. 전국구 인선시 저는 개입 안해. 다 맞겨. 정당사에 이런 일은 처음일 것. 공천에도 개입안해. 저라고 개인적 욕심 없겠나. 계파로 하면 오히려 정치 쉬웠을 수도 있어. 그러나 정당 바로 서는데 바른 길 아니고 깨끗한 정치하자고 외치면서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해야 했어. 사심 없이 솔선수범 하는 것은 대표 부터라고 생각해 그렇게 해와. 국민 지지 받는 것인 반사이익이라는 사람 있지만 그 동안의 이런 노력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다. 국민들 정치가 필요로 하지 않아, 정치적 술수 통하지 않는 세상 돼. 보궐 선거 다니면서 개인 정치인들이 사심 없이 진정성 가지고 정치하는 것 예리하게 지켜보고 있어. 한번도 당리당략 안하고 극한투쟁 않하던 한나라가 이런 과정 거치면서 장외투쟁 선언하고 나서게 된 것. 일말의 당리당략도 없고 이것이 옳고 역사 앞에 옳다고 신념 가져. 이때 잘 못하면 후손에게 얼굴 못들 것. 확실히 신념 갖고 하는 일이어서 끝까지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