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수출은 작년보다 11.7% 증가한 3천180억달러에 달하고 무역수지는 23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수출입 전망에서 올해 수출입 증가율이 4년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3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의 무역수지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수출액은 자동차와 부품이 445억달러, 반도체가 350억달러 등 4대 수출산업이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자부는 그러나 중국과 미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고 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점은 부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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