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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지역에 석탄 6만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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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해 12월부터 개성지역 주민들의 월동을 돕기 위해 6만톤 규모의 석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 해에 이어 개성지역 주민들의 월동을 돕고 개성공단 근로자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지난 달 초부터 개성에 석탄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달 말 수송을 완료할 예정이며, 6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북측의 공식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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