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알프스 지방의 바트 라이헨할에 있는 아이스링크 지붕이 무너져 적어도 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에 전날 밤부터 30cm의 폭설이 내리면서 60미터 길이의 지붕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5명이 숨졌으며 25명이 부상한 채 구조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무명 이상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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