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내일부터 다시 쌀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포근한 날씨 속에 2006년이 시작됐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웠는데요.

내일(3일)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봄날같았던 오늘에 비하면, 내일 아침은 무척 쌀쌀하겠는데요.

오늘보다 3-4도가량 수은주가 떨어지겠고, 갈수록 기온이 낮아져 주후반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의 느낌은 상당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햇볕이 없고, 바람이 강하게 불수록 체감온도가 더 떨어집니다.

그리고, 배가 고픈 상태인지 아닌지, 또 옷차림이 어떤지에 따라서도 추위의 느낌이 달라지는데요.

같은 0도 온도에서, 바지를 입으면 체감온도는 영상 4도이지만, 미니스커트를 입은 경우엔 영하 2도로, 무려 6도나 차이가 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주후반, 추위가 몰려오면 눈소식도 따라오겠습니다.

목요일은 서울·경기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리겠고요.

서해안에선 또 사나흘간 이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서울과 인천, 대전은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청주에서도 아침 안개는 주의하시는게 좋겠고요.

낮부턴 맑겠습니다.

서울과 문산, 인천에는 지금도 약하게 안개가 껴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진 더 짙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해 뜨면서 사라지겠습니다.

내일 중부의 아침기온은 -5도 안팎으로, 출근길이 오늘과 달리 춥겠습니다.

낮기온도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어제 오락가락하던 약한 비때문에, 얼룩진 차 많습니다.

내일도 세차지수가 80과 90으로 높은데요.

낮에는 세차하기에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 중부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