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동북아 물류중심 허브로 도약시킬 부산 신항 컨테이너 부두가 착공 10여년 만에 오는 19일 공식 개장합니다.
이미 시험 가동을 끝내고 개장 준비를 마친 신항 1단계 3개 선석에는 세계 최대의 부두 크레인과 반 자동화 물류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신항은 개항 첫 해인 올 한 해, 20피트 컨테이너 90만 개를 처리하게 되며, 공사가 마무리 되는 오는 2011년까지 30선 석이 완공되면 연간 804만 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게 됩니다.
해양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견인할 신항은 앞으로 중국 양산항 등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하는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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