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국내외 판매실적이 전년보다 15% 이상 늘어나며 사상 처음으로 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 등 완성차 5사의 지난해 판매실적을 종합한 결과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521만여 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차 판매가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경유값 인상과 경기 침체로 내수시장이 부진했던 반면 수출이 전년 보다 19%나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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