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오른 모든 글을 검색해 단속하는 사이버 경찰이 중국 선전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홍콩 문회보는 선전 경찰당국이 1일부터 선전시에 등록된 모든 웹사이트에서 순찰 활동을 벌여 위법 행위를 단속하는 인터넷 경찰을 출범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선전 경찰 측은 인터넷 공간이 무법천지가 되거나 게시판에 개인의 불만과 욕구를 마구 쏟아내서는 안 된다며, 네티즌도 인터넷에 접속할 때 건전한 의식을 갖고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전의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접속할 때는 '징징'과 '차차'로 명명된 사이버 경찰관 감시 하에 글을 올리거나 검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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