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놀이 사고와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최소한 90명이 숨졌습니다.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중미 엘살바도르의 경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점을 기해 소화기를 발포하는 전통적 새해맞이 행사 등으로 전국적으로 33명이 숨지고 89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최소한 22명은 총기류 발포로 인한 사망자로 파악됐다고 엘살바도르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교통사고 등으로 파라과이에서 19명이 숨졌으며, 과테말라 18명, 코스타리카 15명 등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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