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에 있는 많은 신사들이 고대 한반도의 직접 영향을 받아 생겨 났으며, 여전히 우리 신을 모시고 있음을 한·일 연구진이 확인했습니다.
신종원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가 이끄는 한·일 사학자 4명은 지난 해 도쿄와 간토지방, 교토의 신사 등 50여 곳을 방문해 이러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고대 한반도인들이 일본에 정착하면서 고향에서의 관습대로 제단을 세워 제사를 정기적으로 지냈으며, 이것이 일본의 한반도 계통 신사의 기원이 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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