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근처의 촌부리주에서 한국 남자가 추락사했다고 일간지 네이션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경찰 발표를 인용해 촌부리주 방 라뭉군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현지시각 오늘(31일) 새벽 4시반쯤 한국 남자가 떨어져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숨진 한국 남자가 아파트 14층에 있는 방에서 다른 한국인 친구와 술을 마시다 시끄럽게 싸웠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추락사한 한국인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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